정보통신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e코리아 추진 민관협의회는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정보화 확산을 위해 5대 분야 20개 프로젝트를 확정,추진키로 했다.

5대 분야는 <>디지털 경영환경 구축 <>IT(정보기술)인력 양성 <>소프트웨어(SW)산업 육성 <>IT 인프라 구축 <>법.제도 개선 등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디지털 경영환경 구축 분야의 경우 업종별 e비즈 파일럿시스템 개발 연구,디지털 경영지원센터 구축,정보화 투자효과 분석 등이 선정됐다.

또 IT(정보기술)인력양성을 위해 전문인력 수급 현황 조사와 IT교육 커리큘럼 표준시안 개발 연구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SW산업 지원을 위한 조세정책 방향,공공정보기술관리의 효율화와 미디어 융합에 따른 법.제도 개선 방안,디지털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 등도 연구키로 했다.

정통부와 전경련은 35억원을 투자,연말까지 결과를 도출해내고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이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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