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코리아(대표 가종현 www.lycos.co.kr)는 '광고' 등 차단 대상 단어에 특수문자를 포함시켜도 80% 이상 분류가 가능한 스팸메일 분류 서비스 '스팸 마법사'를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팸 마법사 기능을 이용하려면 라이코스 메일 홈페이지(mail.lycos.co.kr)의 환경설정 항목에서 `메일/스팸 자동분류'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