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다산인터네트(대표 남민우)는 하나로통신에 게임방 메트로 이더넷 사업용 광스위치(제품명 V1008F) 1천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산인터네트는 "최근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5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