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1일 0시부터 본방송을 시작했다.


스카이라이프가 서비스하는 채널은 한경와우TV 등 1백44개(비디오 84개,오디오 60개)에 이른다.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이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센터에서 이날 오전 10시 개국기념식을 갖고 위성방송시대가 열린 것을 자축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