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www.compaq.co.kr)는 오디오와 PC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PC인 ''프리자리오 5700''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양은 펜티엄4 2.2GHz로 메모리 용량은 2백56MB, 하드디스크는 80GHz다. 이 제품은 3차원 그래픽카드와 서라운드 스피커 등이 장착돼 있어 홈시어터가 가능하다. 가격은 대당 2백69만원(모니터 별도)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