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콘트롤센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의무분과가 실시하는 약물검사기관 재공인 시험을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열리는 2002 한.일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국내 기술로 각종 약물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KIST는 지난 86년 처음 IOC로부터 약물검사기관 인증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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