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장문수.www.oullim.co.kr)은 한미은행에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에 따라 한미은행은 인터넷 망을 이용해 본사와 지점간의 전산망을 연결했다. 어울림은 쌍용화재,동양화재,수출입은행,신한증권,동원증권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VPN을 공급하는 등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