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으면 오히려 돈을 버는 통화서비스가 등장했다.

데이콤(대표 박운서)은 15일부터 자사의 `0505 평생 개인번호서비스'를 통해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 통화금액의 5%를 전화요금에서 할인해주거나 보너스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0505 캐시백'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따라서 0505개인번호 서비스를 통해 전화를 받은 사람은 통화요금을 전혀 부담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통화요금의 5%를 자신이 직접 쓴 전화요금에서 할인혜택을 받거나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0505 평생개인번호 서비스를 통해 받는 통화량이 월 10건 이상이면 가입비월 1천원까지 면제받기 때문에 0505 평생 개인번호 서비스의 수신자는 전화를 많이 받을수록 일정금액을 적립할 수 있다고 데이콤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jnlee@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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