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업체 후이즈(대표 이청종·www.whois.co.kr)는 홈페이지 구축을 원하는 개인과 기업들을 위한 '스피드 사이트'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회사소개나 사업소개 제품카탈로그 자료실 공지사항 게시판 등 홈페이지 기획에서부터 제작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제작 분량에 따라 저가형(50만원,총8페이지)과 기본형(80만원,총13페이지) 2종류다. 스피드 사이트 제작 고객에게는 자사가 제공하는 프리웹(하드 10MB 및 메일 10MB) 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 10MB를 추가적으로 6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