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OECD 기업 및 산업정책 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가,'철강 B2B 시범사업과 포스코 PI 사례'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례 발표는 OECD 사무국의 요청에 의한 것이어서 국내 철강산업의 정보화 수준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포스데이타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