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서울 서초동에 016.018 통합망관리센터를 마련, 오는 12일 개소식을 갖는다.


이 센터는 기존 2세대망은 물론 cdma2000 1x, 3세대망 등을 일원화해 관리, 서비스 품질을 한단계 더 높였다고 KTF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