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더스(www.whatus.com)는 국내 최초로 판매금액의 수백분의 1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소액입찰 게임’을 서비스한다고 24일 밝혔다. 100원∼1만원의 참여금이 쌓여 판매가격과 같아지는 순간의 신청자에게 물건이 낙찰되는 방식이다. 가전제품과 패션, 여행,자동차 등 9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낙찰이 되지 않으면 입찰참여금에 비례해 할인쿠폰으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