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미디어와 한국학교발명협회는 5일 중앙정보처리학원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공동으로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생 30명을 선발,1년간 무료 정보기술(IT)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1년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컴퓨터 언어와 운영체제,네트워크,인터넷,소프트웨어 등과 관련한 강의가 이뤄진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