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조립PC업체나 일반인이 "윈도XP"와 조립PC간 호환성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윈도XP 준비센터"를 서울 용산터미널 상가 1층에 개설했다.


테스트를 원할 경우 인터넷 사이트(oem.microsoft.com/kor)나 전화(02-3474-9897)로 신청하면 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