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7일 쇼핑몰에 오목과 바둑 대국장을 오픈,고객들이 쇼핑을 하다가 게임과 채팅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새로 오픈한 대국장은 여러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 기존의 게임방식인 1대1 대국외에 2대2,3대3 등 다자간 대국이 가능하며 대국도중 채팅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