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www.olympus.co.kr)은 고객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AS팀을 보강하고 고객들의 불편사항 및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문의를 담당할 CS팀을 신설,운영키로 했다. 올림푸스한국은 특히 다음달말까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9개 지역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전국 AS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