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기술)교육업체인 (주)GLN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국 교육전문기업인 웨이브톰슨러닝사와 합작법인 웨이브코리아(www.wavekorea.co.kr) 설립조인식을 가졌다. 신설 웨이브코리아는 삼성동 아셈타워에 IT교육센터와 시험센터를 마련,다음달 3일 문을 열 예정이다. 이 교육센터는 내달 9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MCSE와 MCSD,시스코의 CCNA와 CCNP,오라클의 DBA 등 IT기업들의 공인자격증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02)551-1130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