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시스템은 다음달부터 자사 제품구입액의 최고 1.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인터파크의 모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