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쇼핑몰, 단골집 쉽게 찾도록 개편
바이챌은 개편 이벤트로 다음달 14일까지 추첨을 통해 100원으로 노트북 등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0원 페스티발''을 벌인다.
24일 프리챌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하루 매출 1억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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