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전자는 PC방에서 고화질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비온 서비스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비온 서비스는 한국통신의 초고속인터넷망,MS의 윈도미디어, 삼성전자의 VOD서버를 사용해 전국 PC방에 고화질의 유료 동영상 콘텐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Mbps의 빠른 속도로 최신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 화면을 모니터에 꽉차게 확대해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무비온 서비스는 특히 모든 동영상 콘텐츠를 서버에 탑재된 과금 인증 통계 프로그램으로 처리해 PC방의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무비온 서비스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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