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IT(정보기술)벤처기업들이 금융기관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정보기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컨소시엄 참여업체는 네오로직스 세리정보기술 아벨정보 알렉스테크놀러지 한국제이제이에스 투이정보기술 투이컨설팅 코마스 티엘정보통신 한아경영연구원 등이다.

이들은 데이터웨어하우스,CRM(고객관계관리),사이버금융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