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멀티문화협회와 한국인터넷플라자협회로 나뉘어 운영되던 PC방 관련 단체들이 인터넷PC문화협회로 통합돼 30일 서울 사학연금회관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회장으로 허명석(47)전 전주지역지회장을 선출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