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컴, 멕시코 진출
예스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터넷 전화와 관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멕시코 정부로부터 국제전화 사업권 획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예스컴은 방문 기간중 멕시코 최대 통신업체인 텔멕스와 미국 AT&T현지 합작법인인 알레스트라를 방문할 예정이며 알프레도 레이에즈 연방 상원의원과 면담한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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