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경매사이트인 옥션플러스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차태현 유승준 채림 SES등 인기스타 44명의 애장품 70여점을 판매한다.

옥션플러스는 23일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 자선기금에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나오는 경매품은 인기스타들의 가죽의상 무스탕 금팔찌 귀고리 등이다.

모든 품목의 경매시초가는 1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