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은 16일 주주총회를 개최,김광래(56) 감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익부 대표이사 사장은 세원텔레콤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제일은행 런던지점장,한국제일투자 런던현지법인 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맥슨에 입사했다.

맥슨텔레콤은 또 김현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