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과 제휴해 019 가입자들이 무선 전자상거래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선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4월중으로 인증서가 적용된 PCS 단말기를 개발하고 5월부터는 시범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