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는 25일 미국 미시간주 로체스터 힐에서 새로운 형태의 차량용 정보서비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탑승자들은 차량의 뒷좌석에 부착된 이 시스템을 통해 이메일 게임 인터넷검색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미시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