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6일 유선과 무선 가입자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n.TOP 아바타 채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문자위주 채팅에 그래픽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아바타는 분신 또는 화신을 뜻하는 말로 사이버공간에서 사용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