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과 한국 B.B.I코리아가 공동주최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 경연대회에서 안산석호초등학교가 단체부문 대상,경주정보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개인부문에서는 경주정보고등학교의 김상철 교사와 김재흠 최상현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홈페이지 경연대회는 지난 7월부터 전국 5백70여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