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가 IBM과 손잡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최근 중국IB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나모웹에디터 5만개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중국IBM은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데스크톱PC 5만대에 나모웹에디터를 설치,번들형태로 판매한다.

번들되는 제품은 최근 개발된 나모웹에디터3.0중국어판이다.

나모웹에디터3.0중국어판은 지난 7월 중국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이번달말 대만 홍콩 지역에도 나모웹에디터3.0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올해 해외에서만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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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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