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생산업체인 비티씨정보통신(btc.co.kr)은 일본 정보통신 관련 유통업체인 AD.Main과 일본 현지 합작법인 ''n-Fren 재팬''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합작사는 양사가 각각 50%씩 출자했으며 비티씨정보통신이 제공하는 키보드 및 LCD 모니터 개발기술 등을 이전받게 된다.

조재길 기자 musoyu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