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정부기관으로는 처음 사이버 원격교육을 실시한다.


정통부는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원격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8월1일부터 전국 4만여명의 정통부 직원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