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유통전문출판업체인 (주)상업계의 유통전문 컨텐츠를 국내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유통포털사이트인 유통닷컴(www.utong.com)을 운영중인 미래트레이드넷은 50여년 역사의 일본 상업계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고 상업계가 보유하고 있는 유통관련 전문컨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유통닷컴은 상업계로부터 유통전문 저널지 및 단행본 컨텐츠,통신교육 관련 컨텐츠 등을 제공받게 된다.

유통닷컴은 또 상업계 출판물의 번역출판 및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오는 9월초부터 한글로 번역 서비스되며 일부 컨텐츠는 유료이다.

<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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