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옛 부일이동통신)은 새 CI를 제정했다.

새 CI는 ''V''자 형태로 인터넷 전문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는 포부를 담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 인터넷 세상에서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붉은색으로 형상화했으며 두 개의 눈은 e비즈니스 세상을 넓고 깊게 볼 수 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