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아시아 6개국에서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글과컴퓨터는 오는 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UMS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6월부터는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일본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컴은 이를 위해 3일 싱가포르의 아시아IP,홍콩의 밀레니엄 테크놀러지등과 서비스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