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해군 참전용사 리처드 보겔이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립묘지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해 군인들의 묘비에 성조기를 꽂고 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보이스카우트 등 자원봉사자들이 주최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