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맨 오른쪽)가 7일 독일 중부 잘츠기터에 있는 배터리셀 공장에서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맨 왼쪽)와 만났다. 잘츠기가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공장은 폭스바겐의 첫 자체 배터리셀 공장으로 2025년부터 통합형 배터리셀을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