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영국 최대 규모 마이스(MICE) 박람회인 'The Meeting Show 2021'에서 한국 비즈니스관광을 홍보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업계를 지원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런던 ExCeL 박람회장에서 이날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과 혼합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주요국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관광공사는 최근 화제인 'Feel the Rhythm of Korea Season 2' 영상과 인천 송도 트라이블 등 국내 독특한 공간 40곳을 소개하며 포스트/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서 한국 관광을 홍보했다.

또 약 150건의 상담을 통해 한국 호텔, 항공사,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해외 마이스 업계와의 사업 채널을 제공했다.

마이스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등의 줄임말이다.

관광공사 이상민 런던지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마이스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서 실질적 방한 수요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영국 최대 '마이스' 박람회 참가해 홍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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