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26일부터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시민들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할 수 없다. 전날 베트남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25명 나왔다. 호찌민시에서만 4555명이 확진됐다. 상공에서 촬영한 호찌민 시내 거리가 텅 비어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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