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EVE에너지와 저가배터리 공급 논의"
로이터통신은 이번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두 기업은 올해 3분기 안에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브 에너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업체로,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CATL에 이어 테슬라의 제2의 LFP 배터리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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