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주지사들의 모임인 미국주지사협회(NGA)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문제에 대해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취임 후 코로나19 백신 5000만 회 접종을 자축하며 “취임 100일 이내에 1억 회 접종 공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