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제세동기 발명' 라운 박사 별세

초창기 심장 제세동기를 개발한 의학자이자 반전단체를 설립해 노벨평화상 수상을 이끈 버나드 라운이 16일(현지시간) 9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리투아니아 출신인 그는 심장 치료 발전에 기여해 이 분야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심장 질환 치료에서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부정맥 치료제로 리도카인을 가장 먼저 제시하기도 하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