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21일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에서 닷새간의 협상 끝에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7500억유로(약 1030조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EU 정상회의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앞줄 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이 함께 서류를 보며 논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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