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미보건기구(PAHO)는 중남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0월엔 현재의 4배 수준이 될 수도 있다며, 보다 엄격한 공공보건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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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