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부총리도 코로나19 확진…"현재상태 양호"

스페인의 부총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카르멘 칼보(62) 부총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페인 정부는 칼보 부총리의 현재 상태가 양호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페인에서는 이레네 몬테로(32) 양성평등부 장관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페드로 산체스 총리의 부인도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오전 기준 스페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천434명으로 전날보다 443명이 늘어 중국(3천281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총 4만7천610명으로 조만간 5만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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