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총리도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자가 격리 중이라고 dpa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콥스도티르 총리는 막내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는 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아이슬란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80명으로, 의원과 정부 부처 관계가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왔고 호주에서 온 여행자 1명이 사망했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20명 이상 모임을 금지했지만, 6∼15세 대상 학교와 유치원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 열기로 했다.

다만 학생 간 2m 이상 거리를 확보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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