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이란 국경 지대서 규모 5.7 지진
진원의 깊이는 5㎞이며 아직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MSC는 진앙 주변의 주민 820만명 정도가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구조팀이 지진 현장으로 파견됐다"라며 "진앙은 서아제르바이잔 주(州)의 인구가 드문 곳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