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가 반정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5일 0시부터 집회 참가 때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 금지법’을 시행했지만 시위는 한층 과열되고 있다. 수만 명의 홍콩시민은 주말에도 복면 금지법 시행과 경찰의 폭력적 진압을 규탄하며 마스크를 쓰고 시위를 벌였다. 얼굴을 가린 시위대와 홍콩 경찰이 6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