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韓대표단-김정은 면담 겨냥 "北, 미소외교에 필사적"
보도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경제제재 효과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노 외무상은 한국 특사단과 김 위원장의 면담 결과에 대해 "한국 측으로부터 제대로 설명을 듣고 싶다"면서, 대북 대응에 대해선 "한미일이 긴밀히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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