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자사의 기술이 유용한지 해로운지는 그 회사가 가장 잘 안다. 기업들은 자신이 만드는 기술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CNBC 인터뷰에서